서울머니쇼는 지난 2010년 전 국민의 자산 증식을 목표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서울머니쇼는 지난 16년간 현장을 찾은 20만명이 넘는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재테크 길잡이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제 서울머니쇼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 수준의 재테크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중동 리스크 등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궁금증도 그 어느 때보다 많아졌습니다. 과거 주식과 부동산 정도에 머물렀던 투자자산이 무한대로 확대되고 있고, 세계 정세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훨씬 커졌습니다. 제도와 정책 변경에 따른 변화에도 투자자들은 적응해야 합니다.
올해 서울머니쇼는 이처럼 격변하는 환경 속에서 투자자 여러분이 자신에게 적합한 투자처를 찾고,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알찬 강연과 전시로 채웠습니다. 연초 국내 주식시장의 유례없는 호황 속에서 가장 관심이 높았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ETF관을 별도로 마련했습니다.
금, 은 등 원자재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강의도 대폭 보강했습니다. 부동산의 경우 실수요자를 위한 내집마련, 교육과의 연계에 집중했습니다. 투자에 처음 관심을 갖는 젊은층들을 위한 맞춤형 강좌도 늘렸습니다. 어린이 경제교실, 청소년 뮤지컬, 금융권 취업스쿨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이것이 오히려 자산 증식의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수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재테크의 나침반' 역할을 했던 서울머니쇼가 올해 대한민국 재테크의 모든 것을 망라하는 콘텐츠로 새로운 투자 전략을 고민하는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재테크를 통해 자산을 늘려 여유로운 삶을 사는 부자나라 대한민국이 되는 길에 서울머니쇼가 함께하겠습니다.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장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