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핀 firfin

자녀 용돈관리 서비스 '퍼핀'을 운영하는 에듀핀테크 기업 레몬트리는 자녀의 미래에 부가 따를 수 있게 한다는 미션 하에 지난 2021년 설립되었습니다. 특히, 창업과 동시에 시드라운드에서만 85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레몬트리의 시작]
미국에는 아이들이 직접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팔아 용돈을 벌고, 자연스럽게 돈과 경제개념을 익히는 가정교육문화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실질적인 금융경제교육을 접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게 배우고 자라 부모가 되고 나니,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합니다.

용돈교육을 시작으로,
자녀의 경제적 독립을 앞당기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레몬트리가 가족 금융 라이프스타일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엄마가 만들어주는 초등용돈카드]
퍼핀은 우리 아이들의 용돈도 가족의 중요한 자산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엄마들이 자녀의 자산을 쉽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가족은 독립적인 개인이 모여 이루어집니다.
아이들은 퍼핀을 통해 돈을 쌓고, 관계를 쌓으며, 주체적인 가족의 구성원이 될 수 있습니다.
퍼핀은 아이들이 스스로 돈 관리를 잘 할 수 있게끔 다양한 용돈 관리 기능을 제공하여 온 가족이 함께 하는 가족금융시장을 창조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