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막한 ‘2026 서울머니쇼플러스(+)’에서 ‘이재명 정부 부동산 대전망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이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가득 메운 청중들이 부동산 전문가들 발언을 꼼꼼히 필기하며 경청하고 있다. [한주형기자]](https://wimg.mk.co.kr/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582e6192fb644533a2ee4c56491837af_P1.jpeg)
1. 삼성전자가 내후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공급부족에 대응하고자 올해에만 84조원 규모 설비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07조4000억원이라고 공시했습니다. 반면 TV, 가전, 스마트폰 등을 담당하는 DX부문은 메모리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영업손실 80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3.75~4%로 동결했습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물가 안정을 강조했지만, 12월 금리 인상에 대한 명확한 신호는 주지 않았습니다. 한편 워시 의장은 한국 경제 동향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에 대해서는 “20년간 알고 지낸 인물”이라고 말했습니다.
3. 정부가 경기 김포·하남·구리·의정부·고양 등 5개 시 6곳에 주택 7만6700가구를 공급합니다. 서울 강서와 남양주 도심, 경기 광주 역세권 등 앞서 공개한 물량을 포함하면 8·13 대책에서 예고한 10만가구 이상의 신규택지 입지가 모두 공개됐습니다.
4. ‘2026 서울머니쇼플러스’에서 투자 전문가들은 오는 11월 3일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를 포트폴리오 재조정의 주요 변수로 꼽았습니다. 역사적으로 미 중간선거 이후 주식시장은 예외 없이 강세를 보였으므로 연말까지 미국 주식 비중을 늘리라는 조언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