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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머니쇼 플러스] 연차낸 20대 커플,매년 오는 70대 … 개막 1시간 전부터 빼곡히 줄섰다

  •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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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쇼+ 이모저모

 29일 서울머니쇼플러스(+) 매경미디어 부스에 매경플러스 구독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한 관람객들이 모여 있다.  이승환 기자

29일 서울머니쇼플러스(+) 매경미디어 부스에 매경플러스 구독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한 관람객들이 모여 있다. 이승환 기자
29일 오전 9시 30분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이른 시간인데도 30여 명에 이르는 사람이 빼곡히 줄을 서 있다. 이날 개막한 '2026 서울머니쇼플러스(+)' 행사가 시작되기 1시간 전부터 '오픈런'에 나선 사람들이다. 이들은 듣고 싶은 강연의 앞자리를 사수하거나 개막식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일찍 나섰다.

이날 아침 일찍 코엑스를 찾은 70대 배 모씨는 "어떤 강연을 들을지 미리 체크를 해서 왔다"고 말했다. 머니쇼플러스 첫날에는 평일인데도 시간을 내 참석한 2030세대가 많았다. 4개월 아기와 함께 행사장을 찾아 부동산 강연을 경청하는 젊은 부부도 눈에 띄었다. 금융사들이 개설한 가지각색 부스에도 사람들이 빼곡했다. 특히 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한 부스에 긴 줄이 늘어섰다. 신한금융그룹과 KB금융그룹이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김대영 매일경제 이사를 비롯해 박민우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 이사는 "서울머니쇼플러스가 투자 안목을 한층 넓히고, 자산을 든든히 키워 가는 귀한 자양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신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