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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머니쇼 플러스] 긴축의 시대, 두렵지 않아 … 내겐 '투자 내비' 있으니까

  •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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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최대 재테크 박람회' 29~31일 서울 코엑스 마곡서 열려

주식·부동산·코인·웰라이프
국가대표 투자전문가 60여명
39개 세션에서 인사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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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시대를 맞아 살림살이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 생활비로 돈을 다 쓰고 나면 정작 투자할 돈은 없다. 기존 투자자들 역시 계좌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쳐다보며 한숨만 쉴 뿐이다. 그렇다고 손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공부하고 준비한다. 역사를 돌아보면 위기는 '위장된 축복'이었다.

2000년 닷컴버블 붕괴 당시 나스닥은 고점 대비 약 80% 폭락했다. 당시 공포에 질려 주식을 매도한 투자자들은 회복장의 과실을 따지 못했다. 반면 단기 폭락을 버티며 장기 투자한 사람들은 현재 돈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지낸다.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폭락장 때도 마찬가지였다. 위기를 기회로 본 사람들은 큰 부자가 됐다. "시장이 두려움에 떨 때 탐욕스러워져라"는 워런 버핏의 말은 진부하지만 정답이다.

부동산 시장은 각종 규제와 시장 변동성 속에서 갈피를 잡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비트코인 등 코인 시장은 여전히 변동성이 크고 연금·절세 계좌 활용법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그래도 돈은 흐르고, '머니무브'가 쏠린 자산은 오른다. 이런 자산을 갖고 있어야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이긴다.

막막한 지금이야말로 제대로 된 투자 내비게이션이 필요한 때다.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서울머니쇼 플러스(+)'는 매일경제신문·MBN·매일경제TV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다.

'긴축의 시대, 투자로 정면돌파'를 주제로 국가대표 투자 전문가들이 총출동한다. 부동산·주식·상장지수펀드(ETF)·코인·절세·웰라이프 등 총 39개 세미나에서 연사 60여 명이 재테크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 매경플러스 회원 풍성한 혜택

 


매경플러스는 인베스트, 이코노미, 라이프 등 총 4개의 카테고리에서 80개가 넘는 시리즈를 통해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매일경제의 프리미엄 재테크 플랫폼이다. 거시경제 흐름과 주식 부동산 투자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가 영상과 기사를 통해 제공된다.

매경플러스는 회원들에게 머니쇼 무료입장 등 6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매경플러스에 가입하면 봄과 가을 1년에 두 번 개최되는 머니쇼를 무료로 참관할 수 있고 머니쇼 자료집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머니쇼 세미나 다시보기(VOD)는 현장에서 놓쳤거나 이미 참관했더라도 다시 복습하고 싶은 재테크족에게 딱 맞는 혜택이다. 이 밖에도 매경플러스 구독자들에게 매주 2회 발송하는 재테크 관련 뉴스레터, 골프대회 입장권(매경오픈과 MBN여자오픈), MBN마라톤 우선 신청권, 매경미디어가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각종 문화·예술공연 티켓 등 풍성한 혜택이 매경플러스 가입자들에게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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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부동산 '투자의 모든 것'

거시경제 흐름을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짜려는 참관객들은 첫날(29일) 세미나 '인공지능(AI) 붐에 올라탄 한국 경제, 한국과 세계 시장을 꿰뚫는 법'을 놓쳐선 안 된다. 미국 뉴욕 특파원 출신이자 서학개미들에게 글로벌 투자 트렌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는 홍장원 디지털혁신센터 유튜브팀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홍춘욱 프리즘 투자자문 대표와 백석현 신한은행 S&T센터 팀장이 연사로 나와 글로벌 투자 환경 변화와 이에 적합한 포트폴리오 전략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복잡한 투자 환경을 누구보다 쉽게 전달하는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의 '변동성에 대비하는 나만의 포트폴리오 구축하기' 세미나도 인기 코너로 머니쇼에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재테크 입문자 세미나로 적합하다는 평가다.

AI 시대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는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세미나도 매일 열린다. 29일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의 'AI 반도체: 테크를 넘어 금융산업으로 확장'에선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시장 변화를 분석해준다.

30일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의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주식 시장의 속성과 종목'과 31일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의 '세계를 흔드는 핫이슈! 글로벌 반도체 시장 전망'도 반도체 투자자라면 반드시 들어야 할 세미나로 꼽힌다. 31일 이효석 HS아카데미 대표는 'AI가 판을 뒤집는 시대, 불확실성 앞에서 살아남는 21세기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 송희구 등 인기 강사들도 즐비

2030세대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부동산 연사들도 대거 머니쇼+에 나온다. 31일에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로 유명한 송희구 작가가 '더 이상 내 집 마련을 미룰 수 없다!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란 주제로 열강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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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희구·목대균 강연에 … 어린이 경제교실도

30일에는 아기곰(닉네임) 아기곰아카데미 대표가 단독 세미나 '혼돈의 부동산 시장, 시장분석과 투자전략'을 진행한다. 부동산 분야 독보적 콘텐츠로 이름 높은 '빠숑'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은 '2027년 꼭 살펴보아야 할 대한민국 부동산'을 주제로 부동산 시장의 큰 그림을 그린다. 같은 날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는 겹겹이 둘러싸인 부동산 규제 속에서도 알짜 부동산을 찾는 방법을 담은 세미나 '가성비 갑(甲) 부동산을 찾아라'를 진행한다.

 이영주 연금박사상담센터 대표는 '2026 연금 개정'을 주제로 바뀐 연금 제도를 분석하고, 연금소득 상위 1%를 위한 연금 설계법을 공개한다.

 코인 분야 대표 세미나로는 29일 '상위 1%의 투자 : 코인으로 완성하는 차세대 투자 제안'이 있다.

 31일 '어린이 경제교실'은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온 참관객들이 아이들을 맡기고 머니쇼+를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다. 현직 초등교사가 '우리아이 경제박사 만들기(미래 워런 버핏을 위한 환율공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날 목대균 KCGI자산운용 대표는 '기회는 위기 속에 있다. 평생 편안한 투자 포트폴리오 <살 것인가, 팔 것인가, 버틸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시황 흔들림 속에서 보유 종목의 매수·매도·유지 판단 기준을 세워준다.

[문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