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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머니쇼 플러스] ETF 투자부터 내집마련까지 … 재테크 꿀팁, 머니쇼+서 만나요

  •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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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경제교실·사회초년생 투자법 …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풍성

이달 29~31일 서울머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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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의 폭발적 성장과 탈세계화라는 거대한 구조적 변화까지 겹치면서 과거의 투자 공식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머니쇼 플러스(+)'는 자산 대전환기를 마주한 투자자들에게 해법을 제시한다. 특히 자산을 모아가는 사회초년생부터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참관객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기술패권 재편과 공급망 분절이라는 글로벌 거시 환경 속에서 한국 증시의 나아갈 길을 찾는 투자자라면 첫날(29일) 염승환 LS증권 이사의 세미나를 주목해야 한다. 염 이사는 'AI와 탈세계화가 이끄는 대한민국 주식시장'을 주제로 무대에 오른다.

같은 날(29일) 오후에는 변동성이 극에 달한 글로벌 시장에서 생존을 넘어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서학개미들을 위한 자산배분 지침서가 마련된다.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은 '글로벌 증시의 서바이벌 가이드 : 새로운 기회와 유망 섹터 전망' 강연을 통해 증시 재편 상황을 진단한다. 29일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과 한문도 명지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부동산투자데이터 팩트로 직격하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세미나를 진행한다.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양극화가 심화되는 수도권 및 지방 시장의 향방을 정밀하게 진단한다.

머니쇼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투자 연령대별 맞춤형 실전 솔루션이 차려진다. 사회초년생과 재테크 입문자라면 김경필 (주)머니트레이닝랩 대표의 '사회초년생부터 시작하는 진짜 노후준비 방법 <재테크 스킬업>'을 놓쳐선 안 된다. 31일 목대균 KCGI자산운용 대표는 '기회는 위기 속에 있다. 평생 편안한 투자 포트폴리오 <살 것인가, 팔 것인가, 버틸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단기 시황 흔들림 속에서 보유 종목의 매수·매도·유지 판단 기준을 세워준다. '어린이 경제교실'은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온 참관객들이 아이들을 맡기고 머니쇼+를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다. 현직 초등교사가 '우리아이 경제박사 만들기(미래 워런 버핏을 위한 환율 공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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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