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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머니쇼 플러스] 물가에 녹는 예금이자…머니쇼에서 해법 찾는다

  •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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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쇼(무배경)

머니쇼(무배경)

“시중은행 예금금리가 3%대인데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다 갉아먹으니 도대체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요.”

은행 예금 이자로 간신히 물가 상승률을 방어하는 시대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긴축 정책을 이어가면서 글로벌 투자 환경까지 얼어붙은 상황이다. 부동산은 각종 규제와 시장 변동성 속에 갈피를 잡기 어려워지고 있다. 비트코인 등 코인 시장은 변동성이 여전하고, 연금·절세 계좌 활용법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리는 ‘2026 서울머니쇼 플러스(+)’는 여기에 대비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다. 부동산과 주식·ETF·코인·절세·연금·웰라이프 등까지 39개 세미나가 투자자들에게 뚜렷한 재테크 꿀팁을 한 자리에서 알려줄 예정이다.

거시경제 흐름을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짜려는 참관객들은 첫날(29일) 세미나 ‘인공지능(AI) 붐에 올라탄 한국경제, 한국과 세계 시장을 꿰둟는 법’을 주목해볼만 하다. 미국 뉴욕 특파원 출신이자 서학개미들에게 글로벌 투자 트렌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는 홍장원 매일경제 디지털혁신센터 유튜브 팀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연사로는 홍춘욱 프리즘 투자자문 대표와 백석현 신한은행 S&T센터 팀장이 등장해 글로벌 투자 환경 변화와 이에 적합한 포트폴리오 전략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복잡한 투자 환경을 누구보다 쉽게 전달하는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의 ‘변동성에 대비하는 나만의 포트폴리오 구축하기’ 세미나도 인기 코너다.

인공지능 시대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는 반도체 관련 주식에 대한 세미나도 매일 열린다. 29일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의 ‘AI 반도체 : 테크를 넘어 금융산업으로 확장’이 스타트를 끊는다. 30일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의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주식 시장의 속성과 종목’과 31일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의 ‘세계를 흔드는 핫이슈! 글로벌 반도체 시장 전망’ 등도 주목할 만하다.

상장지수펀드(ETF) 세미나도 열린다. 29일 세미나 ‘ETF로 만드는 똑똑한 자산배분 전략’에는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부문 대표가 나오고, 30일 ‘현직 ETF 기획자들의 실전 투자 토크쇼’에는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과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이 출연한다. 

 

20·30세대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부동산 연사들도 대거 머니쇼+에 등장한다. 31일에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로 유명한 송희구 작가가 ‘더 이상 내 집 마련을 미룰 수 없다!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라는 주제로 열강을 펼친다.

31일 ‘어린이 경제교실’은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온 참관객들이 아이들을 맡기고 머니쇼+를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다. 현직 초등교사가 ‘우리아이 경제박사 만들기(미래 워런 버핏을 위한 환율공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머니쇼+를 참관하려면 사전등록이 필요하다. 인기 세미나는 미리 마감되기 때문에 등록을 서둘러야 한다. 홈페이지(seoulmoneyshow.com)나 QR코드를 통해 접속한 뒤, 개인 정보 등 사전 등록을 진행한 후 세미나를 선택하고 유료 결제(5900원)를 마디면 된다. ‘최종신청 완료’ 알림창이 떠야 등록이 완료된다.

재테크로 노후를 대비하고 싶은 사람들은 매경 프리미엄 재테크 플랫폼 매경플러스(매플) 가입이 유리하다. 머니쇼 무료입장 등 6가지 특전이 있다. 대표적으로 사흘간의 머니쇼 무료입장권과 함께 세미나 자료집을 받을 수 있다.

세미나 다시 보기(VOD)는 현장에서 놓쳤거나 이미 참관했더라도 다시 복습하고 싶은 재테크족들에게 딱 맞는 혜택이다. 이외에도 매플 구독자들에게 매주 2회 발송하는 재테크 관련 뉴스레터·골프대회 입장권(매경오픈과 MBN여자오픈)·MBN마라톤 우선 신청권·매경미디어그룹이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각종 문화·예술공연 티켓 등 풍성한 혜택이 매플 가입자들에게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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