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재테크 박람회 '2026 서울머니쇼'가 지난 7~9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출근하느라, 학교 가느라 미처 보지 못한 머니쇼 강연을 프리미엄 재테크 플랫폼 '매경플러스'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스티브 브라이스 스탠다드차타드그룹 글로벌 투자 부문 최고투자전략가, 오건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 등이 참여한 40여 개 재테크 강연이 매경플러스에서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가입과 구독 관련 문의는 매일경제 독자서비스센터(02-2000-2000)로 하면 된다.
머니쇼 현장에서는 매경플러스 가입 열기가 뜨거웠다. 대학생부터 사회 초년생, 젊은 직장인 커플 등 젊은 층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대거 멤버십에 가입하면서 투자 공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25세의 한 직장인 투자자는 "매경플러스를 통해 투자 지식을 배우고 스스로 투자 원칙을 만들어가고 싶어 가입했다"고 덧붙였다.
60·70대 고령층의 멤버십 가입 행렬도 이어졌다. 65세의 한 독자는 "은퇴 이후에는 자산을 얼마나 모았는지보다 어떻게 안정적으로 굴리고 활용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노후 자산 관리와 생활비 운용 방법 등을 꾸준히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매경플러스에서는 부동산·투자 콘텐츠가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9일 오후 기준 가장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한 콘텐츠는 '부동산 손자병법' 코너의 '목동 팔고 구로로 갔다…폭락장이 만들어낸 최악의 선택'이었다. 시장 하락기에 갈아타기 전략이 오히려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아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투자 분야에서는 '한국의 위대한 투자자' 시리즈가 강세를 보였다. '돈을 지키고 불리는 방법, 그들은 알고 있다'와 '1억으로 156억 만들었다…증권가 전설이 된 섬소년' 등이 상위권에 오르며 장기 투자와 가치 투자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을 확인시켰다. 세금과 정책 변화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제네시스박의 1분절세' 코너의 '집주인들 자기 집으로 소환한 규제…주택 거래 급감·집값 급등 현실 되나' 기사도 부동산 규제와 절세 시기를 짚어주며 인기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