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피 시대 주목할 ETF … 매경플러스가 콕 짚어드립니다

  •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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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5900원 매경플러스 멤버십
재테크 전문가·기자 총출동
개장전 국내외 시장흐름 분석
ETF 추천·투자 기초도 전달
ETF 고수들, 투자자에 조언
"FOMO 극복하는 건 분산투자
金·채권·에너지에 주목해야"
7일 '2026 서울머니쇼' 현장에서 참가자들의 매경플러스 멤버십 가입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매일경제는 매경플러스 멤버십 '첫 달 100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승환 기자
7일 '2026 서울머니쇼' 현장에서 참가자들의 매경플러스 멤버십 가입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매일경제는 매경플러스 멤버십 '첫 달 100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승환 기자
"상장지수펀드(ETF)로 투자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본업이 투자가 아닌 일반 개인 투자자에게 위험과 변동성을 낮추면서도 안정적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도구이기 때문이다."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머니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ETF 고수'들은 최근 일부 개별 종목의 급등으로 포모(FOMO·소외되는 것에 대한 공포)에 사로잡힌 투자자들에게 이같이 조언했다. 마음 편한 분산투자의 '동반자' 같은 ETF를 통해 시장 변동성에 맞서면서도 내실 있게 자산 증식 토대를 쌓아나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 불확실성 시대 답은 ETF 투자

이날 열린 'ETF의 모든 것' 세션에서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 정책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예측 불가능한 정책 리스크, 미국·중국 간 무역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매크로, 증시 변수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다"며 "거시경제와 산업별, 개별 종목 이슈를 모두 커버할 수 없다면 답은 ETF"라고 강조했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국내에 상장된 ETF가 1100개를 넘어선 가운데, 투자 대상과 전략에 맞춰 적립식이나 추세 추종 등 적절한 매매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대해 최창규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리서치본부장은 주목해야 할 4대 ETF 카테고리로 금·금광, 방산, 원자재·에너지, 물가연동채·단기채를 제시했다.

올해 서울머니쇼에는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 중 최초로 ETF 특별관이 마련됐다. 삼성자산운용(KODEX),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 한국투자신탁운용(ACE), KB자산운용(RISE), 신한자산운용(SOL), 한화자산운용(PLUS) 등 국내 ETF시장을 이끌어가는 6대 메이저 운용사가 총출동하자 특별관에는 많은 사람이 몰렸다. 특히 삼성자산운용이 조성한 '반도체 ETF 특별관'에는 투자자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40대 직장인 김 모씨는 "수많은 ETF 가운데 어떤 상품을 고르느냐가 수익률을 가르는 결정적 변수라 생각해 정보를 얻으러 왔다"고 했다.



사진설명
◆ 국민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잡아

'국민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매김한 국내 ETF는 최근 시장 규모가 400조원까지 불어났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20조원을 넘어섰다. 국내에 상장된 ETF는 1000개를 훌쩍 넘었고, 전 세계적으로 거래되는 것은 1만5000여 개에 달한다.

문제는 정작 개인 투자자들이 수많은 ETF 라인업 앞에서 길을 잃기 쉽다는 점이다. 미국 빅테크 ETF, 인도·베트남 등 신흥국 ETF, 커버드콜·만기매칭형 채권 ETF, 금 등 원자재 ETF, 인공지능(AI)·반도체·방산 테마 ETF까지 같은 지수를 추종해도 운용보수와 추적오차, 분배금 구조에 따라 장기 수익률은 천차만별이다.



◆ 매경플러스 '킬러 콘텐츠' 가득

개인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매경플러스(+)'가 선보인 킬러 콘텐츠가 ETF 투자자를 위한 '이번주 찜할 ETF'다. 베스트셀러 'ETF 투자의 모든 것'의 저자 문일호 매일경제 기자가 매경플러스 멤버십 독자만을 위해 선보이는 코너다. ETF 투자 기초부터 매주 주목해야 할 ETF 소개 등 투자자의 나침반 같은 인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매경플러스 멤버십은 커피 한 잔 가격(월 5900원)에 경제·재테크 전문가들과 베테랑 기자들의 고품격 투자 정보를 365일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재테크 콘텐츠 플랫폼이다. AI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신뢰할 수 있는 큐레이션'을 표방한다.

매경플러스의 진가는 파편화된 시황·투자 정보를 하나의 투자 사이클로 꿰어주는 입체적 시야에 있다.

매경플러스 멤버십 구독자는 매일 아침 △글로벌·국내 산업 동향 △거시경제 시황 점검 △포트폴리오에 담아볼 만한 ETF 추천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장이 열리기 전 핵심 정보를 받아보고 그날의 투자 판단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황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