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서울머니쇼 ◆
'2024년은 재테크 진검승부의 해'.글로벌 유동성 거품이 꺼지면서 국가도, 개인도 경제 실력을 드러내고 있다. 고금리·고물가로 내 돈이 녹고 있다. 100세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재테크는 필수가 되고 있다.
매일경제 엠플러스센터가 펴낸 신간 '머니무브 2024 재테크'는 혼돈의 시대에 부를 움켜쥐는 머니 플러스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이 책은 기자들의 발로 뛴 취재와 그동안 14회에 걸쳐 서울머니쇼에 강사로 참석한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의 혜안을 합해 만들었다.
서울머니쇼는 올해 14회째를 맞은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로 지금까지 43만7000명이 다녀갔다. 매년 5월에 열렸지만 올해는 급변하는 경제·재테크 상황을 고려해 연말에 한 번 더 머니쇼를 개최하게 됐다. 머니쇼는 항상 재테크 지침서와 함께해왔다. 이번에도 하반기 특별판을 만들어 독자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