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는 1922년 창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사로 오랜기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갖춘 것은 물론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손해보험시장을 선도해 오고 있습니다.

메리츠화재의 핵심 경영이념은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여, 고객이 먼저 선택하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메리츠화재의 고객가치 경영은 창립 99주년이 가지는 의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보험시장이 시작된 이후 99년간 변함없이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 토종 1호 보험사로서 국내 손해보험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메리츠화재만의 경영이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메리츠화재는 1922년 ‘조선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로 시작해 1950년 ‘동양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로 변신했습니다. 그리고 2005년 제2 창업이라는 큰 포부와 젊고 창의적이며 역동적인 조직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지금의 사명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 최초를 넘어 최고 가치를 실현하는 1등 보험사’라는 창립 100주년 비전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오고 있습니다.

그 결과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성장했고,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 25조 3000억원, 운용자산 22조 1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또한 기업의 핵심 역량인 임직원들에게는 변화와 혁신의 생활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업무 만족도 및 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고객관리 및 확고한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고객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성원과 격려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