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서울머니쇼 ◆
머니쇼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재테크 지식뿐이 아니다.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해 실제로 참관객들이 돈을 불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우선 행사 기간에 NH농협금융그룹 부스에서는 지금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 찾아보기 힘든 `연 5%` 수익이 예상되는 1년짜리 적립형 발행어음(NH투자증권 `NH QV발행어음`)을 특별 판매한다.
1일 차와 2일 차에 각각 300명, 3일 차에는 400명 등 농협 부스에 들른 고객이라면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으로 특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후 농협증권 지점을 찾아가거나 비대면 계좌를 만들면 가입 가능하다.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50만원, 1년간 총 600만원까지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지급을 약속하고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단기 금융상품을 말한다. 매달 일정 금액을 납입하고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찾는 방식이라 은행 정기적금과 비슷하다. 다만 은행 상품과 달리 원리금 보장은 안 된다.
SC제일은행 부스에서는 연 2.3% 보너스 금리를 주는 달러예금 이벤트를 연다. 확정 금리뿐 아니라 향후 환율 상승으로 생긴 환차익은 비과세로 가져갈 수도 있어 요즘같이 달러값이 상승하는 시기에 유리한 상품이다.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인당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부스를 방문하거나 이벤트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는 초이스외화예금 쿠폰을 가지고 오는 6월 28일까지 SC제일은행 영업점에 가면 가입 가능하다. 쿠폰은 행사 기간 중 하루에 500장, 총 1500장이 준비됐다.
3일간 머니쇼 현장을 빠짐없이 찾아 `미션`을 수행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 노트북 펜S(1명)와 갤럭시S10(2명), 갤럭시 버즈(5명) 등 경품을 주는 서울머니 이벤트도 놓치면 안 된다.
행사장 입구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머니쇼 웹페이지에 연결된다. 여기에 행사장 곳곳에 숨겨진 `머니코드`를 입력하면 코드 1개당 가상화폐인 서울머니(SM) 1000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머니코드는 재테크에 관련된 단어로 제시되며 하루에 10개씩 공개된다. 이렇게 모은 SM은 20만원 상당 매경 e신문 1년 구독권, 세미나 자료집, 현장 커피쿠폰, 재테크 베스트셀러와 바로 교환하거나 노트북PC 등 경품 행사에 응모하는 데 쓸 수 있다.
교환 가능한 경품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하루에 정해진 수량이 소진되면 제공이 불가능하다. 1등 상품인 삼성 노트북 펜S 추첨에 응모하려면 3일간 매일 행사장을 찾아 제공되는 머니코드 30개를 모두 입력해야 한다. SM을 쌓으면 반드시 부대행사관에 있는 경품 수령처를 방문해야 실제 경품 교환과 응모가 가능하다.
QR코드와 가상화폐를 접목한 이 이벤트는 블록체인·보안 전문업체 에이넥스코리아와 함께 진행한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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