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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Money Show 2020

[매일경제] 빠숑·칼라·존리·고종완…명품 강연에 10만명 열기 2020.09.09
관리자  

◆ 2020 서울머니쇼 ◆
 

 

국민 재테크 수요를 충족하면서 동시에 코로나 재확산을 막기 위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서울머니쇼는 참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온라인 재테크쇼`의 새 지평을 열었다. 올해 11년째를 맞은 서울머니쇼는 사상 처음 고화질 생중계 시스템을 도입해 57명의 강사가 37개의 세미나를 실시간으로 내보냈으며, 온라인 개막식이 열린 첫날(3일)에만 4만명이 머니쇼 홈페이지를 방문했다. 사전 등록이 몰린 2일부터 마지막날인 5일까지 나흘 동안 10만3334명이 다녀갈 정도로 화끈한 인기를 과시했다. 시청자들이 부동산에 대거 몰릴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실제 국민들의 재테크 관심 분야는 다양했다.

 

 

세미나별 방송 시간 중 순간 최고 시청자 수 기준으로 톱10을 분야별로 구분해보니 부동산 3개 세미나, 주식(3), 거시경제(2), 절세(1), 재테크 트렌드 및 상식(1) 등으로 나타났다. 시청자들은 향후 재테크 수단이나 방법에 대해 쉽고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강사들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37개 세미나 중 최고 인기 세미나는 3일 김학렬(빠숑)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의 `입지 좋은 새 아파트를 찾아라`로 집계됐다. 같은 날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의 `2020하반기 경기예측 및 슈퍼부동산 맞춤형 전략` 세미나도 높은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5일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사진)는 `돈이 일하게 하라, 부자되는 습관`이라는 주제로 실시간으로 강연했는데 주식 관련 세미나 중 최고 시청자를 기록했다. 그는 "사교육, 명품 옷 등을 사면서 만족을 하는 것은 부자의 마인드라고 볼 수 없다"면서 "지금이라도 국내 우량주들을 사서 장기 보유해 편안한 노후를 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3일 개막 세션을 맡은 알렉시스 칼라 SC그룹 글로벌 투자전략·자문 총괄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긍정적 경기 전망과 함께 구체적인 재테크 수단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특별취재팀=문일호 차장(팀장) / 김혜순 기자 / 박윤예 기자 / 홍혜진 기자 / 한상헌 기자 /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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