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머니쇼

Seoul Money Show 2019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 제10회 서울머니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글로벌 경제에 네 개의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올해 초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정부정상회의(WGS)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던진 경고입니다. IMF를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서는 글로벌 경제 경착륙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과 글로벌 금리 인상 등 금융 긴축, 브렉시트 충격, 중국의 경기 둔화와 같은 악재가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IMF는 올해 세계경제가 3.5%, 내년은 3.6%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것은 기존 예측보다 각각 0.2%포인트, 0.1%포인트씩 내려간 것입니다. 세계은행(WB)이 매년 1월 내놓는 경제전망보고서도 올해 세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기존 전망치에서 0.1%포인트 낮춘 2.9%로 내다봤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저성장, 나아가 경기침체 우려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실업률은 글로벌 금융위기 후폭풍이 남아있던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4.5%까지 치솟으며 고용지표가 악화됐고 자동차처럼 수출 역군 역할을 하던 주력 산업분야는 역성장의 늪에 빠졌습니다. 전통적인 중산층의 재테크 전략으로 꼽혀온 주식과 부동산 시장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코스피는 좀처럼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지난해 과열됐던 아파트 매매시장은 정부의 잇따른 규제에 따른 거래절벽과 가격 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외 경제를 둘러싼 저성장에
대한 우려, 과거와는 달라진 재테크 환경에서 투자자들이 제대로 된 전략을 세우는 것은 그 어느때보다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매일경제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 '서울머니쇼'는 시대에 따라 빠르게 바뀌는 부(富)의 흐름을 예측하고 여기에 맞는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침반 역할을 해 왔습니다. 올해로 10회째인 '2019 서울머니쇼'는 매일경제신문과 MBN의 주최로 5월16일~5월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서울머니쇼는 금융·부동산 시장 전망을 비롯해 재테크의 최신 트렌드와 노하우를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금융·부동산에서 창업과 노후준비까지 재테크를 총망라하는 분야에서 국가대표급 전문가들이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시대에 맞는 재테크 전략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서울머니쇼는 또 개인들이 믿을 수 있는 투자파트너를 만나는 자리이고 은행·보험·증권·부동산·창업업체들은 우수한 고객을 한자리에서 만나 이들을 고객으로 유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기도 합니다.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지난 10년간의 국내외 재테크 시장을 돌아보고 향후 10년을 좌우할 투자 해법을 제시하는 고품격 세미나를 대거 선보입니다. 50·60대와 고액자산가, 20·30대 사회초년생과 40대 직장인, 주부·대학생·취업준비생 등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재테크 전략을 찾을 수 있는 '전 국민의 재테크 행사'가 될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에게 직접 혜택을 줄 수 있는 각종 특판 금융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합니다. 핀테크의 핵심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QR코드와 가상화폐를 결합한 '서울머니'를 최초로 선보입니다. 행사 기간 서울머니를 활용한 각종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매일경제는 2019 서울머니쇼를 통해 개인들에게 재테크에 대한 혜안과 정보를, 기업들에게는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2019 서울머니쇼가 여러분의 재테크와 사업기회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