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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Money Show 2019

[매일경제] 인사담당자가 알려주는 `금융권 취업` 꿀팁 2019.05.15
관리자  

◆ 2019 서울머니쇼 ◆
 

지난해 열린 `2018 서울 머니쇼`에 참석한 학생들이 시중은행 채용 담당자들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매경DB]
사진설명지난해 열린 `2018 서울 머니쇼`에 참석한 학생들이 시중은행 채용 담당자들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매경DB]

취업준비생(취준생)에게 좋은 복지와 연봉이 보장된 금융회사는 `1등 직장`으로 꼽힌다. 어려운 난관을 뚫고 취업하려는 취준생을 위해 올해 서울머니쇼에서는 시중은행과 금융공기업에서 실제 신입사원 입사전형을 담당하는 실무진이 취업설명회를 연다. 면접 핵심 요령을 전수받고 취업에 먼저 성공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들을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 둘째날인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열리는 `금융권 취업 성공론-금융공기업 편` 세미나에서는는 IBK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대표 금융공기업 3곳의 채용 정보를 한번에 들을 수 있다.

이승민 기업은행 인사관리팀 차장과 남성우 예보 인사지원부 책임, 채준석 주택금융공사 인사부 차장이 각각 강연자로 나선다. 행사 셋째날인 18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는 `금융권 취업 성공론-시중은행편` 세션에서 국내 5대 은행인 신한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이 올해 채용계획을 밝히고 준비 요령, 주의할 점 등을 알려준다.

신한은행은 이왕석 인사부 과장이 은행이 원하는 인재상과 취업 팁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올해 지난해보다 100명 늘린 1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인재상을 `창의융합형 인재`로 정하고 인문학과 상경, 공학 등 다양한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인재를 뽑을 계획이다. 특히 기업금융과 자산관리(WM) 부문 지원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평가`를,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지원자를 대상으로 `코딩능력평가`를 도입했다.

우리은행은 강무진 인사부 차장이 올해 채용계획을 설명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100명 늘린 총 11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상반기 300명, 하반기 450명 등 총 750명을 뽑는다. 올해 채용 부문을 기존 6개에서 개인금융, 기업금융, 글로벌, 지역인재, WM, 정보기술(IT), 디지털, 투자은행(IB), 리스크·자금 등 9개로 세분화했다.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인재`가 우리은행이 바라는 인재상이다.

농협은행은 김주형 인사부 과장이 강연자로 나와 취업전형과 노하우를 소개한다.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변화에 앞장서는 사람이 농협은행의 인재상이다.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인재인지도 주의 깊게 본다. 농협은행은 자기소개서 평가와 직무능력·인적성 평가, 면접 등을 거쳐 신입 행원을 최종 선발한다. 특히 토의면접, 집단면접, 롤플레이(RP·Role Play) 면접 등 다양한 형태로 면접을 보는 것이 특징이다.

[이새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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